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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말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창평면 외동마을의 꽃길!! - 외동마을은 이른봄 800주에서 피어나는 산수유꽃이 지고 4월말이 되어 가니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황금사철, 연산홍철쭉, 홍가시, 꽃잔디 등의 꽃의 향연에 펼쳐지는 마을~~~ - 해발 350고지의 분지에 신선들이 살아가는 외동마을~~~ 정석원 기자 2024-04-22 2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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