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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한미군사령부가 공중보건경고 단계를 'Bravo' 에서 'Charlie' 로 격상 - 미군의 여행 제한지역 서울, 인천, 수원, 용인, 고양, 의정부, 김포, 남양주, 경기 광주, 파주
  • 기사등록 2024-07-08 10:15:48
  • 기사수정 2024-07-08 1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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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투데이뉴스=정석원 ]


주한미군사령부에 게시돤 공중보건경고 'Charlie' 상태(HPCON-C)에 대한 설명이다.(주한미군사령부 페이스북)

최근 주한미군사령부가 공중보건경고 단계를 'Bravo' 에서 'Charlie' 로 격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미군의 여행 제한지역으로 서울, 인천, 수원, 용인, 고양, 의정부, 김포, 남양주, 경기 광주, 파주로 되어 있다.


주한미군사령부에서는 외부활동을 자체를 적극적으로 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의 공중보건경고 단계조치는  "오늘 밤 싸움" 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 강력한 연합 방위 태세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군대를 보호하기 위해 신중한 예방 통제 조치를 이행하고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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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08 1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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